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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추석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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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강은 저번주 월요일이었는데 알바날짜도 겹치는데다가 방학끝나고 첫날 학교가면 애색히들 열나게 떠들어댈게 뻔했다. (내가말야 바다를 갔는데~ 등등 아후..시끄러) 그런 소란스러운 꼴은 그다지 보고싶진 않았기에 그냥 적당히 일주일 빠져주기로 마음먹었다. 첫날은 어차피 책소개만 하고 뭐 한학기동안 어떻게 할거다 이런 얘기만 늘어놓고 한시간만에 끝낼테니.. (물론 첫시간부터 바로 수업들어가주시는 훌륭한 교수님들도 계시긴 하다.) 근데...일주일 빠지고 내일 학교 가려니까 더 곤욕스럽다....-_- 아는애들도 다 군대갔고..복학생그룹과는 아예 안친하고.. 어차피 혼자 학교다닐걸 예상하고는 있지만 뻘쭘함은 어떻게 견딜 것인가.. 더욱이 학교는 듣보잡시골에 쳐박혀있어서 어디 시간때울때도 만만치 않은데.. 온리 독서실 버로우뿐?? 벌써부터 2학기를 어떻게 보낼지 막막해지는군.. 휴.. 어쨌든 방학 끗. # by | 2007/09/02 23:10 | 말하고싶어 | 트랙백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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