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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말하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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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상경생활 어느덧 1개월
2007/09/10 여기는 피시방.. 2007/09/06 20070906 신변잡기 2007/09/03 여기는 207호.. 2007/09/02 내일은 즐거운 개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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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개월이 지난시점에서 내가 천안을 벗어나 서울에서 성공하겠다고 다짐한 그때의 초심을 벌써 잃은건 아닌지 점검해볼때가 된것 같다. 정확히 2008년 2월 27일. 이날 서울 신림동으로 이사를 왔다. 원래 서울이 고향이었고 서울에서 오랫동안 자라서인지 객지생활, 타향생활이라고 하기엔 마음이 너무 편한게 사실. 생활 자체는 잘 적응하고 있고 회사생활도 그럭저럭. (하지만 회사생활에서의 제일 큰 걱정은 역시 회식이 아닐까 싶다.) 처음엔 서울에 가게되면 일도 열심히하면서 공부와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생활 자체를 즐기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지금보니 그다지 잘 지키고있는것 같진 않다. 신문도 흐지부지 보고있고 잡지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고 운동도 그렇고 .. 집중이 안된다기보다도 자꾸 쉬고만 싶어서인가 아니면 그저 하루하루를 무난히 보내려고 하는 안이함과 무사안일주의에 지배당해서인가.. 갈수록 현실과 일상에 내 자신이 침식당하는것 같다. 이래서는 안되는데. 지금부터라도 다시 마음을 잡아야 할 것 같다. 운동도. 공부도. 인간관계도. 생활도 좀더 날을 세워야 한다. # by | 2008/03/24 11:50 | 말하고싶어 | 트랙백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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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시간은 아직도 두시간남았다.. 젠장 표도 못끊어서 서서 가야되고..(정기권은 1일 2매 좌석지정제한) 점심에 배가 너무 고파서 편의점에 들러 샌드위치와 삼각김밥을 샀다 그리고는 학교근처 공원 벤치에 앉아서 여유롭게 신문을 읽으며 점심식사.. 뭐 혼자다니는것.. 나름 괜찮은것 같다. 맘데로 하고싶은것도 할수 있고.. 오후과목은 프로그램설치를 해야하는 과목이었는데 역시나 맨뒤에 앉았는데 씨디가 안올것이라고 충분히 예상했기에 미리 p2p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이 과정에서 버전 착오로 포인트를 심하게 날렸다 아놔 ㅠㅠ) 뭐 버전이 0.1 모자라는 버전이긴 하지만 거의 똑같다고 볼수 있고 만족스럽게 설치를 끝마치고 강의실을 나왔다. 그리고는 간만에 ez2dj 를 한판.. 정말 재밌더군.. 흰색 가운데버튼이 잘 안먹혀서 콤보가 간간히 깨지는게 좀 짜증났지만 ㅠ_ㅠ 두시간동안 뭐하고 지내지? 내일은 어떻게 버티지? 또 걱정이 꼬리를 무는구나... 내일은 알테라 프로그램 책을 꼭 사야한다... 잊지말것! # by | 2007/09/10 16:40 | 말하고싶어 | 트랙백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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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 빌리고싶던 "부의 미래" 오늘에서야 드디어 대출했다. 두께에 비해 짧은 대출기간인 1주일이 다소 압박적이긴 하지만 뭐 원하면 한주 더 연장하면 되는거니깐.. 우리동네 도서관은 이책이 그렇게나 인기였는데 우리학교는 인기가 정말 시들한건가 들어온지 일년이 지났는데도 완전 새책인 채로 꽂혀있었다. 역시 이공계 학교라 그런지 이런 인서는 그닥 인기가 없는 것인가? 그렇다고 후니의 시스코네트워킹같은 책도 그리 자주 나가는것같진 않아보이던데 -_-; 2. 집에가려고 차를 기다리는데 왠 도를믿습니까? 아줌마가 또 말을 걸어왔다. 이번만해도 벌써 5번째다. 멍청해보이면 접근한다던데 나 정말 멍청해보이나봐.. 3. 새로산 세이코알바 시계..차면찰수록 마음에 든다. 4. 혼자다니는데 너무 익숙해져버렸다. 학교든 학교밖이든.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던 옛날과는 많이 달라져서 내심 스스로 놀라는중.. 이젠 혼자서 밥만 먹으면 된다 -_- 아직 밥은 혼자 못먹겠어 너무 어려워.. 그건그렇고 팀프로젝트, 조별발표는 어쩔꺼야 -_-; # by | 2007/09/06 21:11 | 말하고싶어 | 트랙백(2)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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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전에 수업을 하는데 역시 조별수업이란다 ㅡ.ㅡ 조를 짜는데 내 존재는 완전히 묻혀서 나만 조를 못짰다 제길 ㅡ.ㅡ 이러다 혼자 해야되나.. 밥도 못먹고 혼자서 독서실에 짱박혀서 토익책 들여다봤다.. 2학기 처음부터 너무 꼬이는 느낌? 진짜 이제와서 들이대기도 뭐하고..버로우하려니 왠 조별수업에 팀프로젝트.. 돌아버리겠다... 혼자놀기도 힘드네 정말... # by | 2007/09/03 14:30 | 말하고싶어 | 트랙백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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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강은 저번주 월요일이었는데 알바날짜도 겹치는데다가 방학끝나고 첫날 학교가면 애색히들 열나게 떠들어댈게 뻔했다. (내가말야 바다를 갔는데~ 등등 아후..시끄러) 그런 소란스러운 꼴은 그다지 보고싶진 않았기에 그냥 적당히 일주일 빠져주기로 마음먹었다. 첫날은 어차피 책소개만 하고 뭐 한학기동안 어떻게 할거다 이런 얘기만 늘어놓고 한시간만에 끝낼테니.. (물론 첫시간부터 바로 수업들어가주시는 훌륭한 교수님들도 계시긴 하다.) 근데...일주일 빠지고 내일 학교 가려니까 더 곤욕스럽다....-_- 아는애들도 다 군대갔고..복학생그룹과는 아예 안친하고.. 어차피 혼자 학교다닐걸 예상하고는 있지만 뻘쭘함은 어떻게 견딜 것인가.. 더욱이 학교는 듣보잡시골에 쳐박혀있어서 어디 시간때울때도 만만치 않은데.. 온리 독서실 버로우뿐?? 벌써부터 2학기를 어떻게 보낼지 막막해지는군.. 휴.. 어쨌든 방학 끗. # by | 2007/09/02 23:10 | 말하고싶어 | 트랙백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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